인건비 부담과 구인난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
사장님들께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년간 중단되었던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 을 2026년 새해를
맞아 전격 재개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때 기업이 느끼는 인건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월 최대 6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 선착순 사업인 만큼,
오늘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혜택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주요 지원 대상 및 핵심 요건
2. 1인당 지원 금액 및 지급 체계
3. 사업장 규모별 지원 인원 한도
4. 신청 방법 및 실무 주의사항
1. 주요 지원 대상 및 핵심 요건
이번 사업은 규모가 작고 고용 안정화가 필요한 영세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합니다.
• 기업 규모 요건:
상시 근로자 30인 미만인 소규모 기업 및 사업장이 대상입니다.
• 근로자 대상 범위:
현재 해당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성실히 근무 중인 기간제, 파견,
사내하도급 근로자가 대상입니다.
• 전환 및 유지 의무:
단순히 정규직으로 서류상 전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환 후
최소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첫 회차 지원금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는 단기적인 지원금 수령을 목적으로 하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2. 1인당 지원 금액 및 지급 체계
지원 금액은 정규직 전환 이후 근로자의 처우가 얼마나 실질적으로
개선되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월 60만원 (임금 20만원 이상 인상 시):
전환과 동시에 월 급여를 20만 원 이상 인상해 주었을 때 지급되는
최고 액수입니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총 720만 원에 달하는 큰 혜택입니다.
• 월 40만원 (기타 경우):
임금 인상 폭이 20만 원 미만이더라도 정규직 전환 요건을 충족하면
지급됩니다.
• 지급 방식:
지원은 최대 1년간 지속되며, 사장님의 편의를 위해 3개월 단위로
나누어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합니다.
이는 사업장의 분기별 운영 자금 회전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3. 사업장 규모별 지원 인원 한도
정부 예산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 각 사업장마다 지원받을 수 있는
인원에는 상한선이 있습니다.
• 피보험자 수의 30% 이내:
직전 연도 말(2025년 12월 31일)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내에서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 구체적인 인원 예시:
만약 우리 회사가 7인 사업장이라면 최대 3명까지, 19인 사업장이라면
최대 6명까지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소수점은 올림 또는 버림 규정이 있으니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소규모 사업장일수록 지원 인원 비중이 크게 느껴지므로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합니다.
4. 신청 방법 및 실무 주의사항
예산이 69억 원으로 한정되어 있어 사실상 '속도전' 입니다.
신청 과정에서 탈락하지 않으려면 아래 사항을 꼭 체크하세요.
• 신청 채널:
[고용24 누리집] 온라인 접수가 가장 빠르며,
컴퓨터 활용이 어려운 경우 관할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하셔도 됩니다.
• 필수 서류 검토:
전환 대상자의 근속 기간이 6개월 이상인지, 고용보험 가입 이력에
공백은 없는지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 근로계약서 재작성:
정규직 전환 시 반드시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서'를 새로
작성해야 하며, 임금 인상분이 명확히 기재되어야 지원금 청구 시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노무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서식을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선착순 마감 전, 고용의 질을 높이세요
2026년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영세 사업장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근로자에게는 소속감을, 기업에는 숙련된 인재를 선사하는
훌륭한 정책입니다.
전문가들이 분석하듯 이번 사업은 고용의 질을 개선하라는 정부의
강력한 신호입니다.
예산 소진으로 기회를 놓치기 전에 서둘러 신청 준비를 마치시기
바랍니다.
안정적인 고용 환경이 결국 사장님 사업장의 중장기적인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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