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와 로봇주를 제치고 수익률 50%를
돌파하며 독주하는 섹터가 있습니다.
바로 증권주입니다.
사상 첫 '연간 순이익 1조 원' 시대를 연 대형사들이 단순 배당주를
넘어 실적 기반의 성장주로 재평가받고 있는데요.
증권주 ETF의 질주 배경과 향후 투자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증권주 ETF 수익률 TOP 3 비교
2. '1조 클럽' 입성, 실적으로 증명된 저력
3. 자사주 소각과 기업가치 제고의 시너지
4. 투자 시 주의사항 및 대응 전략
1. 증권주 ETF 수익률 TOP 3 비교
올해 초부터 2월 3일까지의 누적 수익률을 살펴보면 놀라운
결과가 나타납니다.
레버리지 종목을 제외하고 수익률 최상위권에 자리 잡은
대표적인 증권 ETF 3종을 정리해 드립니다.
| ETF 명칭 | 주요 특징 | 연초 대비 수익률 |
| TIGER 증권 | 미래에셋운용, 대형사 비중 높음 | 50% 이상 |
| KODEX 증권 | 삼성운용, 증권업종 전반 투자 | 50% 이상 |
| HANARO 증권고배당 | 고배당주 위주, 방어적 성격 결합 | 50% 이상 |
그동안 주식 시장을 주도했던 테마들을 제치고 증권주가
이토록 선전하는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현상입니다.
특히 최근 며칠간 기관 투자자들이 강력한 매수세를 보이며
수급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어, 향후 주가 상승의 탄력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 '1조 클럽' 입성, 실적으로 증명된 저력
증권주 급등의 튼튼한 기초는 바로 '역대급 실적' 에 있습니다.
주요 대형 증권사들이 연간 순이익 1조 원을 돌파하는
'1조 클럽'에 당당히 입성하며 기초체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 삼성증권:
위탁매매와 상품운용 손익이 고루 성장하며 순이익 1조 원
달성.
• 키움증권:
국내외 증시 활성화로 위탁매매 수수료가 폭증하며 첫 1조
클럽 진입.
• NH투자증권:
투자은행(IB)과 리테일 부문의 조화로운 성장으로 호실적
기록.
이처럼 증시 거래대금이 유지되면서 증권사의 본업인 수수료
수익이 급증했고, 이는 곧바로 주가 상승의 가장 확실한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3. 자사주 소각과 기업가치 제고의 시너지
단순히 실적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최근 금융권 전반에 불고 있는 주주 환원 강화 기조가
증권주의 날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증권주는 업종 특성상 자사주 보유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기업들이 확보된 넉넉한 이익을 바탕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각하는 등의 정책을 펼치면서 주당 가치가 높아지는
'재평가(리레이팅)'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실적과 정책이 시너지를 내면서 중장기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구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4. 투자 시 주의사항 및 대응 전략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만큼, 신중한 접근 전략도
필요합니다.
• 수급 모멘텀 확인:
최근 개인의 차익 실현 물량을 기관이 성공적으로 받아내며
'손바뀜'이 일어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금리 민감도 체크:
증권업은 시장 유동성에 민감하므로 금리 변동 추이를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 ETF 분산 투자: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부담스럽다면 앞서 언급한
증권 ETF를 통해 섹터 전체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실적과 수급이 만든 증권주의 재평가
2026년의 증권주는 탄탄한 실적과 기관의 매수세가 맞물린
강세장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1조 클럽' 입성이 상징하는 이익 창출 능력과 주주 친화적인
흐름은 증권주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시장의 흐름을 주시하며 우량한 종목과 ETF를 중심으로
스마트한 투자 전략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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